미국의 넷캐스트 커뮤니케이션즈社가 인터넷을 비롯한 온라인 서비스상에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을 청취할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키로 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뉴욕市에 소재한 뉴미디어업체인 넷캐스트 커뮤니케이션즈가 인터넷의 웹(WWW)상에서 음악·토크 쇼·스포츠 중계·뉴스등의프로그램을 실시간 음성으로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라디오방송과 같은 음성서비스 제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넷캐스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웹에 접속, 음성·화상 및 문자를 전송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형 채팅도 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웹에 접속한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수행할수 있어 서비스 가입자들이 PC를 통해 워드프로세싱을 하면서 동시에 컴팩트디스크(CD)수준의 음질을 지닌 라디오방송도 청취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캐스트는 우선 미국내 대학을 중심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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