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일본아에라가 도쿄 하치오지市 생산거점을 증강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15억엔을 들여 새 건물을 건설, 주력제품인 가스제어장치 「매스 플로컨트롤러(MFC)」의 생산력을 현재의 월 2천∼3천대에서월 6천대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아에라는 아날로그는 물론 디지털 MFC의 양산체제도 구축한다. 디지털MFC는 내부에 기억소자와 중앙연산처리장치를 갖춰 가스의 유량을 기억할 수있을 뿐 아니라 원격조작도 가능해 미국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지난 1월 회사명을 일본타이란에서 일본아에라로 변경한 이 회사는 ISO 9001 인증을 일본과 영국의 심사기관으로부터 취득했다. 국내에는 하치오지,국외에는 미국과 한국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으며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MFC의 수주호조로 96년 6월마감 회계연도 총매출액이 83억엔정도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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