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일본아에라가 도쿄 하치오지市 생산거점을 증강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15억엔을 들여 새 건물을 건설, 주력제품인 가스제어장치 「매스 플로컨트롤러(MFC)」의 생산력을 현재의 월 2천∼3천대에서월 6천대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아에라는 아날로그는 물론 디지털 MFC의 양산체제도 구축한다. 디지털MFC는 내부에 기억소자와 중앙연산처리장치를 갖춰 가스의 유량을 기억할 수있을 뿐 아니라 원격조작도 가능해 미국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지난 1월 회사명을 일본타이란에서 일본아에라로 변경한 이 회사는 ISO 9001 인증을 일본과 영국의 심사기관으로부터 취득했다. 국내에는 하치오지,국외에는 미국과 한국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으며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MFC의 수주호조로 96년 6월마감 회계연도 총매출액이 83억엔정도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