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전자(대표 소영식)가 셀룰러디지털 패킷데이터(CDPD)망을 이용해 이동중인 차량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위치추적시스템(모델명 유니셀 3000)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6개월동안 1억5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도스환경에서 그래픽과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을 연계해 이동중인 차량의 위치를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PC에서 TCP/IP프로토콜로 모뎀을 연결, 관제센터에서 다수차량의 위치확인 및 관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데이터·음성을 저장한 뒤 궤적추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관제센터에서 유·무선망과의 접속이 가능한데 PC등을 이용해공중데이터통신망(PSDN)을 접속할 경우 독립적으로 관제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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