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정보통신업체인 세원전자가 펜 인터페이스 방식의 스크린 전화기를
개발했다.
세원전자(대표 홍성범)는 한국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스마트
카드 리더기를 부착한 펜 인터페이스 방식의 스크린 전화기를 개발,오는 10
월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약 1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이 스크린 전화기는 기본적으로 음성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DSP(디지털신
호처리)칩을 내장,자동응답,팩스송수신,통화중 펜 메시지 전송, 개인 스케줄
관리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전화기에 부착된 스마트카드 리더기를 이용하여 홈뱅킹및 펌뱅킹서비
스,전자지갑서비스,증권정보,홈쇼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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