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트북PC 전문생산업체인 소텍社가 오는 8월부터 미국시장에 자사상표 제품을 투입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소텍은 일본 대형업체들의 동남아시아공장에 제조를 위탁할 계획이다.
소텍이 미국시장에서 발매하는 것은 고급형 노트북PC 「윈북」시리즈로우선 월 수백대규모로 생산, 캘리포니아州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해 점차 미국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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