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잼 자동제거 복사기인 「NT4040」의 애칭을 「잼프리」로 확정하고 이를 마키팅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신도리코는 복사기의 이름이 너무 어려워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못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지난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히트상품인 「NT4040」에 대한 애칭을 공모한 결과, 잼을 자동으로 제거해준다는 의미의「잼프리」가 제품 이미지와 가장 어울려 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도리코가 이번에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천여건이 접수됐으며 대상수상자는 「잼프리」를 응모한 23명중 경기도 여주 농협에 근무하는 김대국(29)씨가 추첨에 의해 선정돼 부상으로 티코를 수상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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