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주)썬택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성영익)이 네트워크종합 솔루션과 서비스 및 통신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제품판매 위주의 단순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IBM 통신소프트웨어의 한글화 및 인터네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분야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2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글로벌 출시는 새해 상반기
-
3
화웨이코리아 “AI반도체 '어센드 950' 출시 기대”
-
4
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완성도·품질, 다른 스마트폰과 차원이 달라”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7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8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9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10
[ET톡] 게임산업 좀먹는 '핵·매크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