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무선호출기 등 무선통신기기전문제조인 텔슨전자(대표 김동인)가통신기기 유통사업에 참여한다.
6일 텔슨전자는 종합정보통신업체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통신기기 전문백화점을 설립, 유통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텔슨전자는 이를 위해 자본금 1억5천만원으로 (주)텔레프라자를 별도법인으로 설립한데 이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5-6번지 소재 성우빌딩 1층과4층에 2백여평의 통신기기 유통매장을 설치하고 오는 16일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텔레프라자의 초대 대표이사는 텔슨전자의 김동인사장이 겸임키로 했다.
텔레프라자는 무선호출기를 비롯해 전화기·주파수공용통신(TRS)단말기·셀룰러·전자지도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 종합통신기기 전문백화점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텔레프라자는 올해 매출실적을 40억원 책정하는 한편 내년에는 1백억원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텔레프라자는 올해중 서울지역의 압구정 등에 2개의 유통대리점을 신설하고 내년에는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4~5개도시에 유통점을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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