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PCS)사업권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한솔그룹이 내외반도체가추진중인 「정보통신대학원」 설립 후원금으로 10억원을 출연한다.
정용문 한솔정보통신사업단 공동단장과 정창훈 내외반도체사장은 2일 오후내외반도체 본사에서 정보통신대학원 설립추진 기업협의회 11개 간사회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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