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정보통신정책에 대한 종합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에 정보통신 비서관을 두는 등 관련조직 개편작업에 착수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청와대는 그동안 정보통신업무를 3급 과장이 담당하고있었으나 지위격상을 위해 1~2급 정보통신비서관직을 신설해 정보통신부 업무 전반을 관장토록 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부는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을 확대 개편, 실장(1급) 1명과 심의관(2~3급) 3명으로 정보화기획실을 설치하는 한편 세계 각국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미국, 일본, 제네바ITU본부, EU, 중국, 프랑스 등 6개 지역에 정보통신 해외주재관을 파견키로 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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