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일본 미쓰이금속은 휴대형 전화기나 근거리통신(LAN)용데이터통신 터미널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크기의 소형 무선통신장비(SSC)를개발했다고 이 회사의 관계자가 최근 밝혔다.
무게 75에 가로 5㎝, 세로 9㎝, 두께가 1.1㎝인 이 장비는 인코딩 무선송신기와 디코딩 수신기를 갖추고 있으며 2천4백71~2천4백97MHz의 출력으로 인코드와 무선신호를 보낸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1.5W의 전기로 작동되는 이 절전형 무선장비는 스크린에 접속하면 문자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4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5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6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7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8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9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
10
“눈이 아니라 솜?”… 中 청두 설경 보러 간 관광객들이 분노한 이유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