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가정자동화(HA) 사업강화의 일환으로 무인감시시스템인 CCTV사업에 진출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는 최근 무인경비, 주차장 방범 및 엘리베이터 방범시스템용 CCTV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가정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CCTV사업의 경우 최근 정보통신 기기의 멀티미디어화 추세 및 컬러모니터를 채용한 시스템의 수요증가 등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제품으로 수요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 자사 기술력과 유통망 등을 활용할 경우 시장성이 높다는 판단아래 CCTV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현대전자는 우선 현대그룹 계열 6개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제품을 단체 납품하는 한편 전국 HA대리점, 프라자매장 등을 통한 개별판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현대전자는 CCTV시스템 관련기술을 영업기술 직원들에게 습득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 이를 분기별로 실시해 효율적인 AS체제 구축에도나설 방침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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