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3차원 가속기 그래픽 통합카드를 내장한 PC를개발, 오는 6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VGA카드가 갖는 2차원 가속기 기능에 MPEG 디코딩기능과3차원 영상기능을 내장한 3차원 가속기 멀티미디어 그래픽카드를 채용함으로써 일반 PC에서는 구현할 수 없었던 3차원게임을 지원할 수 있다.
삼보는 3차원 가속기 그래픽 통합카드가 올 하반기부터 PC의 표준사양으로채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림시스 후속모델부터는 기존의 영상보드를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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