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PC사업확대를 위해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이원화시키는 바이폴라(bipolar) 제품전략을 채택했다.
LG전자는 국내 PC시장이 멀티미디어PC를 중심으로 단순화된 기능의 보급형PC와 고성능·초고속의 고급형PC로 양분도 있다는 자체분석에 따라 이같은소비자들의 취향에 부합한 이원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키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폴라전략이란 서로 상반되거나 조화하기 어려운 가치를 동시에 유연하게 추구해 경영전략을 최대한으로 높이자는 양극화 경영전략으로 지난해 이헌조회장이 주창, LG전자의 가전부문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제품전략이다.
LG전자는 바이폴라전략의 채택에 따라 앞으로의 제품전략을 「심포니홈」과 「심포니타워」를 중심으로 한 보급형제품 및 「심포니Ⅱ」와 「심포니멀티넷」을 주축으로한 고급형제품으로 양극화해 제품별 시장특성에 맞는 마키팅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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