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美매사추세츠州)=뉴스바이트特約]미국의 카메라업체인 폴라로이드社가 고선명TV(HDTV)방송용 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폴라로이드에 따르면 HDTV 표준해상도인 1280×720, 16 대 9의 화면비율,60fps(frame-per-second)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는 방송용 카메라 「PTC-9000」은 IBM社가 개발한 전하결합소자(CCD)를 탑재하고 있어 기존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훨씬 탁월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라로이드는 「PTC-9000」이 특히 TV엔터테인먼트프로그램용으로 적합하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 제품을 컴퓨터 모니터를 비롯 인터네트의 보편화에따른 멀티미디어시대에 적합한 각종 고품위 화면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제품가격을 기존 방송용 카메라의 2배에 달하는 50만달러로 책정해놓고 있는데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첫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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