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 전북지사(지사장 김용욱)는 20일 제1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한국장애인재활협의회 전북지부에 무선호출기 20대를 기증했다.
한국이동통신 전북지사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음성으로 호출번호를 알려주는 「말하는 삐삐」를, 청각장애인들에게는 「문자전용 호출기」를 각각제공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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