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大기술단(대표 梁鉉承)이 도로교통안전협회가 추진중인 서울 등 6대도시의 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전산시스템 개발 2차사업자로 선정됐다고19일 밝혔다.
우대기술단은 이에따라 올해부터 시작되는 도로교통안전협회의 지리정보시스템(GIS) DB 구축 및 기초연구, 교통안전시설과 교통사고 발생지점 연계성 등을 분석해 관리하는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수행하게 됐다.
총 1억원 규모로 수행되는 이 사업은 기존 지형공간 자료와 지리정보와의적합성등을 검증하게 되며 시스템구축을 통해 일정지역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이재구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