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국내 최초로 고객 멤버십 카드제를 시행한다고15일 밝혔다.
대우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자동차 구입과 정비는 물론 호텔·식당 등 서비스업소를 이용할 때 소정의 혜택을 주는 멤버십 카드제를 하반기부터 도입할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는 이를 위해 신용카드회사와 국내 유명호텔, 고급식당 등 서비스업소들과 업무제휴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멤버십 카드를 기존 고객·신규고객,자동차 관련기관·단체 종사자 등에게 발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벤츠와 BMW 등 외국 고급 승용차업체들이 일종의 신분증명서 역할을 하는 멤버십 카드를 발행,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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