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특수주문형 마이컴의 개발기간을 기존의 6분의 1로 단축하는체제를 확립하고 수주를 시작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ASIC(주문형반도체)의 설계방법을 마이컴설계에 도입하여 제품사양확정에서 설계완성에 이르는 특수주문형 마이컴 개발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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