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대표 이대원)는 18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시계·보석 전시회인 제24회 「바젤 페어」(BASEL FAIR)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젤 페어」는 전세계 2천4백여 시계·보석 및 부품, 설비관련 업체가참가하는 종합전시회이다.
삼성시계는 「바젤 페어」에 참가함으로써 세계시장에 자사의 롤라이 브랜드 홍보는 물론 국내 시계산업의 위상을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조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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