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멀티코프계열사인 자이랜그룹이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인터네트접속 소프트웨어인 자이랜 인터네트 커뮤니케이터의 중국어판을 선보였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자이랜의 앤드루 바버 전무는 중국어판 자이랜 인터네트 커뮤니케이터에는웹브라우저와 중국어입력시스템, 전자메일프로그램, 검색엔진 등이 포함돼있다며 이 제품을 인터네트를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잘 되면 몇주내 타결”
-
2
“전작 실패에도 출시 연기 없다” …아이폰 에어2, 내년 가을 나온다
-
3
“삼키는 장면이 거의 없어”…85만 먹방 유튜버 '핫도그 먹뱉' 딱 걸렸다
-
4
美 금리 인하 기대에 귀금속 '폭등'…金·銀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
5
대만 동부 해역 규모 7.0 강진…대만 전역서 진동 감지, 반도체 공장 일시 대피
-
6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내년 5월 출산 예정
-
7
인간 최고 속도 돌파…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고속 '로봇견'
-
8
물속을 흐물흐물 움직이는 '가오리형' 수중 로봇
-
9
日 나고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목 자른 범인은?…현직 경찰관 등 2명 수사
-
10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