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기업들의 부품 및 자재조달시장에서 중국과 대만·말레이시아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쿄무역관에 따르면 日本工業新聞이 도요타·히타치 등 일본의 주요제조업체 1백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이들 업체의 21%가 부품 및 자재조달지역으로 중국을 택했으며 20%는 대만을, 11%는 말레이시아, 10%는 한국을 각각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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