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사업을 추진중인 한보그룹은 국제전자·삼희전자 등 총 41개社로 컨소시엄구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보그룹은 또 무선데이터사업을 담당할 신규법인의 이름을 한국무선데이터통신으로 확정하고 대표이사에는 鄭瀚根그룹 부회장을 내정했다.
한보그룹의 무선데이터 컨소시엄에는 鄭泰守총회장과 鄭瀚根부회장이 각각24.6%와 8.7%로, 해동화재보험이 6.66%로 주요 구성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5%미만의 구성주주로 장비제조분야에서는 국제전자를 비롯해 한국보안공사·삼희전자·일신전자 등 4개社,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서는 KBC·한국금융전산·효진콘텍·한국벤통신·한국전자계산·(주)테라 등 15개社, 사용자그룹에는 경남종합금융·대한화재보험·디지틀조선·국민일보·동양통신·대도건설·(주)유성·기독교방송·내외경제 등 19개社가 각각 참가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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