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스위칭모드파워써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주)디에치엠(대표金忠烈)이 30W에서 5백W급 범용 SMPS의 경박단소화를 적극 추진한다.
디에치엠은 세트의 소형·경량화 추세에 대응, 기존 제품의 크기 및 무게를 줄이면서 기능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을 속속 개발, 전 모델을 경박단소형신제품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에치엠은 지난해부터 총 2억원 가량의 개발비 및 금형비를 투자해 크기 및 무게를 줄이고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나서 지난해 하반기 30W/50W/3백W급 신모델 「DHN30」·「N50」·「N3000」을 출시한데 이어 4백W 및 5백W급 제품도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였다. 또한 이달과 내달중에는 1백W 및 1백50W급 신제품 「DHN1000」·「N1500」을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신제품은 모두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무게를 줄이고 신뢰성을한층 높인 것이 특징으로 △30W급 제품은 128♀39♀98㎜와 0.4㎏이었던 크기와 무게를 각각 98♀37♀79㎜와 0.3㎏으로 줄였으며 △50W급 제품은 154.
5♀43♀96㎜와 0.45㎏에서 125♀40♀83㎜와 0.4㎏으로 △3백W급 제품은 212♀102♀129㎜과 1.9㎏에서 145♀86♀110㎜와 1.39㎏으로 각각 줄였다. 4백W급 및 5백W급 제품의 경우는 모두 245♀130♀149㎜와 2.6㎏에서 212♀102♀129㎜와 1.9㎏으로 줄였다.
디에치엠은 또한 이달에 출시할 예정인 1백W급 제품은 192♀49♀98㎜와0.7㎏에서 154♀43♀96㎜와 0.45㎏으로 줄일 계획이며 내달 출시할 예정인 1백50W급 제품은 218♀74♀100㎜와 1.32㎏에서 192♀49♀98㎜와 0.7㎏으로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일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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