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유럽의 휴대전화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英 「파이낸셜 타임스」紙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社의 발표를 인용, 지난해 서유럽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94년에 비해 60%, 8백51만명이 늘어난 2천3백만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 지역 전체인구의 6%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같은 휴대전화수요증가에 대해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유럽형 이동통신(GSM)표준에 기반한 디지털 휴대전화서비스가 개시되는 등 서비스의 질이 향상된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