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마쓰시타電器·소니·일본방송협회(NHK)등 일본의 45개사가 공중파방송에 전화회선을 결합하는 양방향TV 실험을 오는 6월 개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45개사는 전용 단말기 약 1천대를 가정과 기업에 배포,오는 10월 방송의 본격적인 개시에 대비,이용방법등에 대해 최종적인 조사,검토에 들어간다.
또 이들 업체중 가전업체들은 올 여름 이 방송에 사용하는 TV를 판매할 계획인데 가격은 일반 TV보다 2-3만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험은 히타치·NTT등을 포함한 가전, 방송, 통신, 오락관련 45개사로 구성된 「인터텍스트연구회」가 실시한다.
10월 본격 개시되는 양방향 TV에서는 우선 현행 공중파TV방송 전파의 빈공간을 사용해 데이터등의 정보를 보내고 그 정보가 전용단말기의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시청자는 단말기에 접속된 전화회선을 통해 TV방송국에 전하고싶은 정보를 보낸다.
45개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실험용 전용 단말기는 일반 TV를 기반으로 데이터처리용 8비트 마이컴, 메모리, 통신모뎀등을 채용한 것이다. 이들 업체는또 시청자가 정보를 입력, 송신할 때 사용하는 전용 리모컨도 가정 및 기업등에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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