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노후시설 및 장비의 교체를 위해 올해1백7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기처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20개 출연 연구소의 연구시설이 대부분 60∼70년대에 도입된 낡은 시설로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고 장비또한 오래되어 제기능을 다하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 이같은 장비교체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중 노후시설보수비는 9개기관 1백19건에 89억원, 노후장비 교체비는 16개기관 1백96건에 83억원 등 모두 3백15건에 1백72억원이다.
주요 연구소별 지원내용을 보면 표준연구소가 34건에 26억8천만원, 원자력연구소가 37건에 21억1천만원이 지원되는 것을 비롯 과학기술연구원, 화학연구소, 에너지연구소가 각각19억원, 기계연구소와 전기연구소가 각각 13억원과 10억원이 지원된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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