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은 최근 범양상선과 운항관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농심이 범양상선에 구축키로 한 「운항관리 시스템」은 선박 스케줄 및 운영관리·항만정보·운항채산 관리 등 선박 및 항만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처리할 수 있는 전략 정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제4세대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 개방형 환경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농심은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 구축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산 교육,사후 기술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범양상선의 시스템 수주를 계기로 선박·항공·운항 등 운송및 물류 업체에 대한 영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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