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RS, "퀵콜서비스" 판촉활동 상반기까지 확대

주파수공용통신(TRS) 전국사업자인 한국TRS(대표 노을환)가 「퀵콜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판촉 활동을 6월까지 확대,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특판 내용을 보면 △1백대 이상 신규 가입자의 경우 1개 중계지역 가입비및 장치비를,그리고 1백대 이상 사용 가입자가 증설할경우 증설분에 대해 가입비및 장치비를 각각 면제하고 △2백대 이상 신규 가입자의경우 2개중계 지역 가입비및 장치비를,그리고 2백대 이상가입자가 증설시 기존 가입자는 추가 1개 중계 지역 사용에 대해 가입비및 장치비를 면제하는한편 증설분은 2개중계지역 사용에 대해 가입비·장치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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