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로이터聯合) 중국은 지적재산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과법률가,기업상담역 등을 교육시키기 위한 첫 훈련센터를 개설했다고 中國日報가 지난 2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설된 [중국 지적재산권 훈련센터]는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등의 각종 지적재산권을 해적행위로 부터 보호하는 각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은 최근 미국으로 부터 무역제재 압력을 받고 있는 지재권 분야의 해적행위 만연과 관련, 불법복제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왔다.
美.中 양국은 이번주중 지적재산권 분쟁을 타결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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