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작업중 외부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PC폰이국내 통신 중견기업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종합정보통신회사인 대신씨엔씨(대표 장용철)는 지난 1년동안 총 1억5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전화통화와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PC폰전화기(모델명 DSA-PCT)를 개발,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PC폰은 송수화기 대신 헤드세트를 사용,사용이 편리하고 전화기 본체가PC에 부착돼 있어 업무공간이 넓어지며 착·발신과 관련된 모든 조작을 키보드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PC폰 전화기는 △전화의 착·발신기능 △후크플래쉬기능 △재다이얼기능 △회선복구 기능 등을 각각 탑재했다.
대신씨엔씨는 이번 PC폰전화기의 개발을 계기로 일반사무실에서 컴퓨터작업자의 전화통화용을 비롯해 애프터서비스접수대 전화응대,관광여행사의 예약접수대,항공사의 예약 및 컴퓨터조회시,병원 등 진료예약 접수,텔레마케팅및 공연장의 전화예약접수 등 활용도가 많을 것으로 보고,마케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전화 322-4141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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