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이 추진하고 있는 ATM 관련 사업이 활기를 띠고있다.
퓨쳐시스템은 1일 非동기전송모드(ATM) 방식의 구내통신망(LAN) 장비인 「Virata」 시리즈를 삼성물산 삼성건설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Virata」 시리즈는 영국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ATML사의 25Mbps ATM 제품으로 퓨쳐시스템은 우선 이번달에 삼성물산에 40노드,삼성건설에 65노드씩각각 공급할 예정이며 추후 수요가 발생하는 대로 공급 물량을 늘여가기로했다.
삼성물산·삼성건설 등은 퓨처 시스템의 ATM 시스템과 포어시스템社의 ASX-1000과 연계해 화상회의,LAN,케이블TV 송수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퓨쳐시스템은 이밖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운대,대전대,서울대병원등에 ATM 관련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퓨쳐시스템은 학교,연구단체등 교육 기관에 ATM 솔루션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공개 유닉스 운영체제인 「리눅스」 드라이버도 함께제공하고 있다.
한편 퓨쳐시스템은 지난 1월 ATM 관련 사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ATML社와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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