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멀티미디어등 성장분야에 초점을 맞춰 1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한다고 「日刊工業新聞」,「電波新聞」등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정보시스템사업과 통신시스템사업분야의 융합에 따른 부문,환경산업및 스마트TV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의 설치등이 골자로 되어 있다.
도시바는 차세대시스템 LSI의 기획 및 전략적 개발을 추진하는 「어드밴스트아이(ADI)사업본부」내에 「전략LSI기획실」을 설치하고 유망분야인 환경산업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환경사업추진실」을 설치한다.
또 멀티미디어기술과 네트워크화의 진전에 따라 가속화하고 있는 정보시스템과 정보통신시스템사업분야의 융합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제어시스템사업본부」를 설치한다. 이 사업본부내에는 「유통·금융·정보시스템사업부」 「이동통신기기사업부」 「NTT통괄사업부」 「전파시스템사업부」 「우주개발사업부」 「시스템인테그레이션통괄부」 「컴퓨터통신네트워크사업통괄부」등을 둔다.
시스템사업분야에서 오픈화의 진전에 대응한 국제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시스템해외통괄사업부」를 설치하며 「SD사업추진부」는 「VDD사업부」로 개칭한다. 「기억정보미디어사업부」에 「광픽업사업추진부」를, 또 스마트TV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영상미디어사업본부」에 「디지털영상사업부」를 설치한다.
장치산업용 전기시스템, 계측제어사업분야에서는 제조·판매·기술을 일원화,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電機사업본부」에 「電機시스템사업부」「電機계장기기사업부」를 설치한다.
이밖에 해외기업과의 제휴전략의 기획 및 추진과 해외제조거점의 지원, 국내외를 일원화하는 생산통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사업본부」에 「반도체사업기획부」를 설치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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