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社가 8억길더(약4억80만달러)를 투자해 반도체공장을 증설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필립스는 8억길더를 투자, 자국내주력 반도체 생산거점인 나이메겐공장의 설비를 증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중 5억길더는 회로선폭 0.35∼0.5 가공능력을 가진 제4공장에, 나머지 3억길더는 0.6 가공능력이 있는 제3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제4공장은 현재 8인치웨이퍼 월1만2천장을 처리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건설중에 있으나, 여기에 5억길더를 추가로 투자해 내년말에는 2만장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또 제3공장은 현재의 6인치웨이퍼 월1만5천장 처리능력이 내년말 2만5천장으로 늘어난다.
최근 세계 반도체시장은 PC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시장상황이 불투명한 상태이나 필립스는 멀티미디어용 로직IC로 특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반도체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