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社가 8억길더(약4억80만달러)를 투자해 반도체공장을 증설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필립스는 8억길더를 투자, 자국내주력 반도체 생산거점인 나이메겐공장의 설비를 증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중 5억길더는 회로선폭 0.35∼0.5 가공능력을 가진 제4공장에, 나머지 3억길더는 0.6 가공능력이 있는 제3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제4공장은 현재 8인치웨이퍼 월1만2천장을 처리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건설중에 있으나, 여기에 5억길더를 추가로 투자해 내년말에는 2만장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또 제3공장은 현재의 6인치웨이퍼 월1만5천장 처리능력이 내년말 2만5천장으로 늘어난다.
최근 세계 반도체시장은 PC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시장상황이 불투명한 상태이나 필립스는 멀티미디어용 로직IC로 특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반도체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이란 지도자 되려는 자는 모두 죽는다”…트럼프, 이란 차기 권력에 '참수'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