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장품 생산업체인 케피코(대표 김명관)가 인체에 유해하고 광화학스모그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을 감소시키는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Exhaust Gas Recirculation)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미쓰비시社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EGR은 배기가스를 새로 흡입되는공기와 혼합해 연소실내에서 재연소시켜 실린더내의 연소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장치다.
케피코는 연간 10만대의 ECR을 생산, 현대자동차의 그레이스·포터와현대정공의 갤로퍼 등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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