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鄭壯晧)이 마산전자에 무선호출기 생산을 전격 이관한다.
28일 LG정보통신은 삐삐생산기술의 보편화로 중소기업도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의 보호육성차원에서 삐삐생산을 마산전자에 전면 이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마산전자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삐삐를 납품받는 대신 마케팅활동은 계속해 맡을 계획이다.
마산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2억원을 투자해 삐삐생산라인을 증설,월 생산대수를 2만대에서 3만대로 늘려 생산물량을 LG정보통신에 납품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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