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설립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출개척단파견,중전기기 발전전략수립 등 정부와 업계가 국내 중전기기 산업발전을 위해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설립의의가 더욱 크다.
특히 합작파트너인 인도네시아 PT.HumpussElecktronika社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3남이 운영하는 유력회사로 인도네시아 전력청의국제입찰은 물론 국내입찰과 민수시장에도 참여할 수 있어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미 시장에 진출해 있는 지멘스,AEG,ABB등 세계적인 중전기기업체들과의경쟁시 가격경쟁력 우위는 물론 「보이지 않는」경쟁력까지 갖추게 돼 초기시장진출전망이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오는 2000년 4억달러 규모로 예상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정부주도로지속적인 전력화사업을 추진,연평균 13%대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는 등 시장잠재력이 높아 국내외 중전기기업체들이 눈독을 들여온 황금어장이다.
<정창훈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