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유망업종은 정보통신·반도체·목재·건설 등이며 이들 업종의 주당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LG증권이 분석한 「96년 산업별 경기전망」에 따르면 올해 증권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망한 업종으로는 정보통신·은행·전기전자·전기가스·건설·목재분야가 꼽혔으며 철강·유화 등은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주당 순이익 전망을 보면 통신분야가 1만2천3백33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자·전기 5천6백3원, 운수·창고 2천6백95원, 목재 1천6백22원, 은행 1천9원, 건설 6백59원 등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유망종목을 살펴보면 통신장비의 경우 LG정보통신·대우통신·나우정밀·성미전자 등이 지목됐으며 전자부품은 삼성전관·싸니전기·고니정밀 등이 선정됐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은 국내총생산(GDP)이 7.3%에 달해 경기연착륙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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