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가 그룹웨어와 광속거래(CALS) 문서처리 시장에진출한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이후 추진해온 그룹웨어 개발사업이 마무리단계에진입함에 따라 다음달 중 그룹웨어 제품인 "한컴오피스웨어96"을 발표하고이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최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CALS 솔루션 개발을 위해이 분야의 문서표준인 SGML 문서작성용 프로그램을 개발, 이르면 올 상반기중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글과컴퓨터가 4월 시판 예정인 한컴오피스웨어96은 전자우편 및 결제.게시판.그룹일정관리 등의 기능을 갖는 제품으로 이 회사 주력제품인 "한글시리즈"와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배워 업무에 적용할수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우선 한컴오피스웨어를 미노벨의 네트워크 운용체계(NOS)인 네트웨어 버전으로 제공하고 올 하반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를 지원하는제품을 추가해 그룹웨어 사용자 규모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토록 한다는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는 또 팩스서버.DNS서버 등을 추가로 개발해 오피스웨어의 확장패키지로 제공, 사용자들이 다양한 편의기능을 이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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