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대표 유정영)이 한국통신이 실시한 3백억원 규모의 과금자료 전처리시스템(Prebilling System)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화 과금자료 전처리시스템은 한국통신이 전국 각 전화국의 마그네틱테이프를 수거, 전화요금을 부과하던 방식 대신에 각 가정과 기업체의 전화사용기록을 본사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즉시 요금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한 전화요금부가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의 하드웨어 장비인 "알파 서버 8400"은 대용량의 데이터처리 환경에 적합한 RISC(Reduce Instruction Set Computer)베이스, 64비트칩의 시스템으로 강력한 중앙처리장치(CPU)파워를 제공하고 고수준의 데이터응용 소프트웨어까지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통신은 우선 서울지역에 과금자료 전처리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데 이어 연차적으로 이를 부산.대구 등 전국 9개지역에 확대 설치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에 따라 현재 월단위로 돼 있는 과금체계를 일단위로 전환,단일 사용료를 고객에게 고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정확한 요금 책정으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