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몽고와 카자흐스탄의 산업연수생들이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오는 7월초부터 들어올 예정인 2만여명의 제4차외국인 산업연수생 도입 대상국가에 몽고와 카자흐스탄을 새로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최근 노동부로부터 이들 국가에서도 산업연수생을 도입해 줄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받았다면서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의 승인을 얻어제4차 외국인 연수생 도입 때부터 이들 국가도 외국인 산업연수생 도입대상국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협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중기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몽고와 카자흐스탄의 산업연수생들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일조할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협중앙회는 카자흐스탄에서 요청한 연수생 도입규모는 5백명이고 몽고는 구체적인 연수생 송출규모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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