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김세종)은 원자력 안전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대폭 확대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올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비상통신망 구축에착수하는 등 원자력 안전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다각적으로 구축키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기술원은 지난해 고리원전 4호기에 적용해 시험 운영하고 있는 방사선비상기술지원 전산시스템을 올해 모든 원전시설에 확대 적용하고 세계기상기구통신망(WMO/GTS)을 이용해 IAEA와 비상통신망 구축에도 착수, 98년 개통할예정이다.
또 현재 운영중인 환경방사능 측정소에 자동감시시설을 설치, 전국토의 방사능 이상을 조기에 탐지하고 육군 및 국립수산진흥원과의 업무협의를 통해환경방사능 종합감시망을 육지 뿐만 아니라 해양감시까지 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기술원은 또한 1천40여개의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기관에 대한 체계적인관리감독을 위해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전산관리체계도 구축하기로했다.
<이창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