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김종양)가 안산캠퍼스에 마련한 전자재료.부품연구센터가11일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과학재단으로부터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선정된 이 전자재료.부품연구센터는 경기지역의 비교우위산업인 전자부품분야의 관련업체 및 기존우수연구센터와 협력, 산업현장에서 직접 수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개발하고산업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또 산업체가 요구하는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차세대 기초과학기술을선도, 경기도의 지역산업을 특성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전자재료.부품연구센터는 앞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6억5천만원,산업체로부터 9억3천만원 등 약 19억원을 지원받아 21세기 서해안시대를 주도할 이상적인 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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