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6일 정부전자계산소에서 인텔코리아 등 관계 전문가를 초빙해 내무부.통산부.정통부 등 41개 중앙행정기관의 전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의 데스크톱 컴퓨터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문자정보처리를 위주로 하는 PC의 성능이 반도체기술의비약적인 발전으로 멀티미디어분야와 인공지능분야로 급속히 확장돼가고 있고、 구내통신망(LAN) 보급과 PC통신 사용자 증가로 화상회의 시스템 등의대중화가 급진전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총무처는 이러한 발전추세에 대응、 각급 행정기관의 PC활용 수준을 문서작성이나 표계산 등 개인업무처리 수준에서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활용한 문서유통、화상회의 등의 수준으로 향상시켜나가기로 했다. 또한 각급행정기관이 인터네트를 활용한 국제간 정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총무처는 오는 2000년까지 현재 정부 각 부처에서 사용중인PC환경을 이러한 발전추세에 맞도록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공무원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구근우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