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이 성하유통과 손잡고 POS시스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대신정보통신(대표 양성삼)은 최근 POS시스템 전문업체인 성하유통시스템(대표 유광현)과 자금지원 및 유통솔루션 개발, 영업활동 등에 대한 계약을체결, POS시스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위해 대신정보통신은 지난해 도산했던 POS시스템 전문업체 포스피아의김철사장을 최근 전문 컨설턴트로 영입했으며 성하유통시스템 역시 포스피아의 일부 직원을 흡수해 솔루션 개발팀을 대폭 보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그동안 POS시스템 시장진출을 노려왔던 대신정보통신은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한 동반자를, 자금난에 시달렸던 성하유통시스템은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게 돼 이들 업체의 행보가 올해 POS시스템 시장판도에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대신정보통신은 대형 백화점과 중소 유통업체에 대한 POS시스템 영업에 주력하는 한편 성하유통시스템에 유통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자금 및 네트워크기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정보통신은 특히 국산 POS시스템 외에도 타사로부터 단말기를 공급받는멀티밴더 계약을 추진, 시스템 기종에 구애받지 않는 솔루션 영업에 주력할방침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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