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 강화한 고성능펜티엄 멀티미디어PC "압티바" 2종을 발표,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고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압티바"는 1백33MHz와 1백50MHz의 펜티엄프로세서에 16MB의기본메모리, 28.8Kbps의 팩스모뎀, 1.6GB 대용량 HDD 및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 장착,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토록 설계됐다.
특히 이 제품은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화면과 음성을 통해 컴퓨터의 사용방법을 안내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꾸며 컴퓨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쉽고 재미있게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통신 및 고속 동화상 실현을 위해 IBM 마이크로웨이브 카드와 그래픽액셀러레이터 트라이던트9680 XGi, 비디오CD 재생 소프트웨어인 MPEG이 기본탑재돼있다.
가격은 펜티엄 1백33MHz인 "압티바 770"이 2백59만원, 펜티엄1백50MHz를채용한 "압티바 785"는 2백85만원(모니터.VAT별도)으로 책정됐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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