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환경, 의료.보건, 문화 등 4개 분야가 오는 2005년의 유망산업으로 압축되고 있다. 또 생산.서비스가 동시에 공급되는 복합적 서비스산업과정보중개업 등도 새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24일 삼성경제연구소는 일본의 미쓰비시총합연구소와 노무라총합연구소,미국의 스탠퍼드연구소 등 3개 연구소의 예측을 토대로 오는 2005년 유망산업을 이같이 예견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월간 삼성경제 3월호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산업의 복합화경향에 따라 물적생산과 서비스가 동시에 공급되는 종합금융서비스.종합이사서비스.창업포괄컨설팅 등 복합적인 서비스산업도 새로운 유망분야로 부상할것으로 예측했다.
또 정보화 진전에 따라 정확한 정보의 소재를 파악, 정보원을 공급할 수있는 정보중개업도 10년후에는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0년께 선진국 성장패턴으로 전이될 것이므로 이같은추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미쓰비시연구소는 2005년 유망산업으로 *리스 등 비즈니스서비스 *의료등휴먼서비스 *환경 *정보통신 등 4개 분야, 19개 산업을 선정하고 특히통신네트워크분야가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했다.
스탠퍼드연구소는 *정보소프트계 관련산업 *소재계 관련산업 *환경설비등 엔지니어링계 산업 *서비스계 관련산업 *컴퓨터장비 등 가공조립계 산업 등 5개 분야, 16개 산업을 선정했다.
노무라연구소는 *정보통신 *환경 *신유통.물류 *주택 *에너지 *의료.복지 *생활문화.레저 *도시환경정비 *국제화 *인재유동화.육성 *비즈니스지원 등 11개 분야를 유망산업으로 꼽았다.
<조시룡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