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올해 31%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3월13일을 배정기준일로 해 1주당 0.31주를무상증자하기로 하고 이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주식은 이에 따라 보통주 2천61만1천3백7주, 우선주 5백61만8천8백78주가 늘어난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무상증자가 지난해 거둔 2조5천여 억원의 순이익 등 경영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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