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C용 지리정보시스템(GIS) 툴인 "맵인포"의 한국총대리점인 삼성오피스컴퓨터(대표 조재식)가 맵인포 4.0버전의 한글화작업을 완료, 오는 4월께부터본격 출시에 들어간다.
21일 삼성오피스컴퓨터는 지난해 11월 미본사가 맵인포 4.0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면서 착수했던 새 버전의 한글화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오피스가 한글화한 한글맵인포 프로페셔널 4.0버전은 윈도95는물론 윈도NT 버전에도 맞춘 것이다.
맵인포 4.0버전은 3.0버전에 비해 △공용데이터로의 동시 연결성 △원격공간질의 △공용서버로의 연결 △통합애플리케이션 등의 기능이 부가됐다.
특히 공용데이터와의 연계성을 위해 맵인포 4.0버전은 SQL 데이터링크를사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관계DB시스템과의 연결을 자체 ODBC(개방형 DB접속규격)지원 기능으로 해결,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한 매핑을 가능토록지원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대다수 유명 GPS 수신기로부터 획득된 데이터들을 새로운 애니메이션 계층으로 가져옴으로써 사용자들이 이동중인 차량을 실시간으로 표시및 추적할 수 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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