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용 홈페이지(WWW)문서를 손쉽게 제작할수 있도록 HTML(하이퍼텍스트마크업 언어)기능을 내장하는 일반 소프트웨어들이 잇따라 등장하고있다.
현재 HTML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은 한글과컴퓨터의 "한글3.0b", 삼성전자의"훈민정음95", (주)마이크로소프트(MS)의 "한글워드7.0"등 워드프로세서로이들 제품을 이용하면 전용 편집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문서를 제작할수 있다.
이미 출시된 "한글3.0b" 등은 자체에 HTML기능을 지원하는 별도 편집기가내장돼 있어 사용자들은 홈페이지 화면상에서 푸른색으로 나타나는 하이퍼텍스트용 단어 연결기능과 전체 문서포맷 등을 이용, 인터네트 문서를 작성할수있다.
이와함께 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프레젠테이션 그래픽스용 소프트웨어업체들도 HTML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 일반 사용자들이 별도의 작업과정없이 표계산결과나 각종 통계 및 그래픽화면들을 막바로 홈페이지 문서로전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MS는 워드프로세서용 "인터네트 어시스트 포 워드"에 이어 스프레드시트용 "인터네트 어시스트 포 엑셀"과 프레젠테이션 그래픽스용 "인터네트 어시스트 포 파워포인트"를 내달부터 잇따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또 한글과컴퓨터.핸디소프트.LG소프트웨어 등 패키지업체들도 워드프로세서외에 올상반기중 출시할 데이터베이스.스프레드시트.드로잉 프로그램 등에HTML편집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훈민정음95"와 같이 일반 소프트웨어가 인터네트 브라우저를 제어함으로써 인터네트상에 떠오른 홈페이지문서를 직접 불러들일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한 제품들도 올상반기중 다수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HTML편집기란 인터네트상에서 구현하는 표준 홈페이지 문서를 작성편집할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페이지 단위로 문서와 문서 또는 단어와단어를 가상적으로 연결해주는 하이퍼링크 기능을 구현할수 있는 것이 가장큰 특징이다.
<서현진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